'영재 발굴단' 장영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사랑 듬뿍 받아"…긍정 에너지는 '유전'

최종편집 : 2018-11-07 2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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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장영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사랑 듬뿍 받아"…긍정 에너지는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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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장영란이 긍정 에너지의 원천에 대해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에서는 방송인 장영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를 가진 장영란은 자신의 에너지가 유전이라고 밝혔다. 장영란은 "아버지가 어떤 모습이든 다 예쁘다고 하시고 뭐든 칭찬해주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43등을 한 성적표를 아버지한테 가져간 적이 있다. 혼이 날 줄 알았는데 그때도 아버지는 박수를 쳐줬다. 아버지가 '넌 정말 대단하다. 거짓 없이 성적표를 공개할 수 있는 용기가 멋지다'라고 칭찬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아빠가 매사에 긍정적인 분이라 사랑을 정말 듬뿍 받았다"라고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을 자랑했다. 

의사 남편과 본인의 끼를 그대로 이어받은 두 아이. 이에 장영란은 "아직은 영재인지 잘 모르겠지만 잘 키워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또한 장영란을 닮아 리액션이 좋은 아이들의 일화도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