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나랑 인연 깊다"…아내 이름과 같은 상가명에 '활짝'

최종편집 : 2018-11-07 2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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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과 조보아가 포방터시장 골목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아홉 번째 골목 홍은동 포방터시장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주는 낯선 포방터 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김성주는 "서대문구의 랜드마크인 유진상가 근처라고 하면 잘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유진상가면 나랑도 인연이 깊다"며 "와이프 이름이 유진 아니냐"라고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조보아는 "애정 하는 작품을 촬영한 곳이다. 포방 촬영 가자라고 하던 이야기가 포방터를 이야기하는 줄은 몰랐다"라고 포방터시장과의 인연을 고백했다.

이에 김성주는 "조선시대에 군사 훈련을 시키던 곳이다. 6.25 때는 여기에 포병 진지가 있어서 포방터라고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백종원은 "그럼 나하고 정말 인연이 있다. 내가 원래 포병 출신이다"라며 거리와의 인연을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