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오늘 100만 돌파…중·장년층 뜨겁다

최종편집 : 2018-11-08 09: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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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오늘(8일) 전국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7일 전국 8만 9,8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96만 4,394명.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늘 중 1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박스오피스 순위로는 '완벽한 타인'에 뒤져 2위에 머물러 있지만 예매율은 부동의 1위다. 흥행의 주축이 10~20대가 아닌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라는 것이 눈길을 끈다. 퀸과 동시대를 살았던 관객들이 향수를 느끼며 극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이미지'보헤미안 랩소디'의 경우 특수관 예매가 압도적이다. 음악영화의 특성상 영상미를 만끽할 수 있는 스크린X관, 아이맥스관, 사운드가 특화된 MX관에서의 관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관객의 요청에 힘입어 싱어롱((singalong·따라 부르기) 상영까지 확정해 신규 관람은 물론 반복 관람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