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손준호가 처음 구입한 자택 공개…‘헉’ 소리 나네

최종편집 : 2018-11-08 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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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손준호가 러브 하우스를 공개했다. 그림같은 한강뷰를 자랑하는 이 집은 김소현과 손준호가 결혼 이후 처음 구입한 집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한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는 “집을 공개하는 건 최초”라면서 “처음으로 구매한 집”이라고 애착을 드러냈다. 이에 손준호는 “물론 은행이 많은 지분을 갖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현은 “저희가 이 집을 본지 꽤 오래됐다.”면서 “처음에는 집을 보고 '저런 집에 도대체 어떤 사람이 사는 걸까'라는 생각에 동경하게 됐다. 집을 본지 2~3년 만에 드디어 살 수 있게 됐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러브하우스는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100점짜리 전망을 자랑하는 집이었다. 또 이 집은 외동아들 주안이가 그림을 그리거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들이 곳곳에 있어서 더욱 평온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의자 앞에 있는 주안이의 신발장을 본 MC 최기환 아나운서는 “여기에는 주안이 신발만 갖다 놓았고, 나머지 신발들은 바깥에 다 밀어 놓았다.”면서 “집에 들어올 때부터 주인이가 서열 1등인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김소현은 한강 뷰를 자랑하면서 “이 집에 왔을 때 너무 좋았던 점은 한강을 바로 바라본다는 것”이라면서 “이 뷰를 주안이가 좋아한다. 늘 보면서 스케치 같은 걸 한다.”고 말했다. 또 손준호는 “주안이가 아침마다 오늘의 날씨를 말해준다. 멀리 보이는 건물을 통해 미세먼지도 예측해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집의 거실은 널찍한 쇼파와 갖가지 예술 장식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또 한쪽에는 김소현 전용의 콘솔이 놓여있었다. 김소현은 “사실 아내들은 화장대 말고는 공간이 없지 않나.”라면서 자신의 공간에 대해 설명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