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빅플로 론과 결혼…‘연예인보다 예쁜 감독’ 이사강은 누구?

최종편집 : 2018-11-09 08: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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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보이그룹 빅플로 론(27)과 깜짝 결혼을 발표한 미모의 감독 이사강(38)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사강과 론은 1년 6개월 열애 끝에 내년 1월 부부가 된다. 8일 론 측은 “두 사람이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세 연하의 론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사강은 연예인 보다 예쁜 외모로 연예계에서는 이미 유명 스타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세인트마틴스미술대학대학원 미술학 석사과정, 런던필름스쿨에서 공부한 이사강은 국내로 돌아와서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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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첫 단편영화 ‘스푸트니크’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런던필름스쿨 최고의 영화로 선정돼 남다른 재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쟈니브로스 소속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2AM ‘친구의 고백’, 하동균 ‘나비야’, 유승찬 ‘니가 그립다’ 에릭남 ‘천국의 문’, 정준영 ‘병이에요’ 등의 연출을 맡았다. 

또 이사강의 부친은 2004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한 치과의사 이재윤 씨이며, 이사강의 언니는 패션 디자이너 이도이 씨로 화제를 모았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