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외과’ 서지혜, 엄기준 딸 대신 살아난 사실 알았다…"도와 달라" 부탁

최종편집 : 2018-11-08 22: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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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서지혜, 엄기준 딸 대신 살아난 사실 알았다…"도와 달라" 부탁  기본이미지
이미지[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서지혜가 엄기준의 딸 대신 자신이 수술 받게 된 것을 알았다.

8일 밤 방송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최창환/연출 조영광) 27화에서는 윤수연(서지혜 분)이 최석한(엄기준 분)과 관련한 자신의 비밀을 알게된 모습이 그려졌다.

박태수(고수 분)는 수술방에 찾아 온 수술팀을 향해 “감사합니다”며 인사하고, 수술에 들어갔다. 그때 최석한이 수술방에 들어왔다. 그는 “박 선생도 수고했다”며 “이 수술이 태산에서 하는 마지막 수술이 될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윤수연은 “언제부터 태산이 응급환자보다 중요한 수술을 챙겼냐”며 박태수에게 “제가 마무리 할테니 가보라”고 말했다.

최석한은 박태수에게 “앞뒤 안 가리고 수술하는 바람에 자네 뿐만 아니라 수술팀 전원이 위험했다”며 “오늘 자네 행동 태산에서 절대 용서하지 못할 일이었다”고 충고했다.

그러자 박태수는 “근데 왜 저를 다시 태산으로 불렀냐”며 “아무리 생각해도 USB를 보낸 사람은 교수님 뿐이었다”고 물었다. 그러자 최석한은 자신의 짓이 맞다고 시인하며 박태수를 향해 “태산에 남고 싶다면 한민식(정두겸 분) 수술 들어와”라고 말했다.

한편, 윤수연은 윤현일을 찾아갔다. 윤현일은 자신을 찾아 온 윤수연에게 “널 수술시키기 위해 최 교수 딸의 검사 결과를 조작한 형님”이라며 “네 아버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이제야 알았으면 얌전히 있어”라고 경고했다.

윤수연은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라며 당황해했다. 그러자 윤현일은 “이제 태산에 남은 건 우리 둘 뿐이라는 걸 명심해. 최 교수, 박태수와 같은 놈과 같이 날뛰지 마”라며 “그놈들은 결국 태산을 나가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윤수연은 최석한을 찾아 갔다. 윤수연은 “그것 때문에 교수님이 지금의 길을 택하신 것이다”며 “제가 도와드릴게요. 작은 아버지와 손을 잡으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윤수연은 “결국 이용만 당하시고 버려지실 거다”며 “작은 아버지와 싸울 수 있게 교수님이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