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따라 불러!"…'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 상영회 연장

최종편집 : 2018-11-09 11: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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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스크린X 싱어롱'(singalong·따라 부르기) 상영회를 연장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싱어롱 상영회는 콘서트 실황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고 싶은 관객들의 요청으로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다. 예매 오픈이 열리자마자 매진 행렬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싱어롱 상영회 연장이 확정됐다.

연장되는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 싱어롱 상영회는 오는 10일부터 같은 달 13일까지 CGV 강남, 목동, 부천, 서면, 안산, 왕십리, 울산삼산, 전주고사, 중계, 천안펜타포트, 포항, 홍대에서 진행된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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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X 3면 화면에 넓게 펼쳐지는 퀸의 명곡과 파워풀하고 화려한 무대가 관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전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 덕분에 개봉 첫 주 주말에 55.4%의 높은 객석률을 보였고 '블랙팬서'(45%), '곤지암'(42%) 등 올해 스크린X 흥행작들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흥행세를 이뤄 스크린X가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관람 포맷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이끌었다.

'보헤미안 랩소디' 스크린X는 러닝 타임 중 총 40여 분 분량을 차지한다. 퀸의 명곡과 파워풀한 무대가 등장할 때마다 스크린X로 화면이 펼쳐져 공연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일반 2D 콘텐츠에 담지 않은 다채로운 앵글의 장면들까지 스크린X 좌, 우 스크린을 활용해 스크린X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장면들을 담았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