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계속된 사냥실패에 약 오른 강남, "대어 잡기 전에 안 나가" 5마리 획득

최종편집 : 2018-11-09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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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강남이 집념의 사냥을 선보였다.

9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인도양으로 수중 사냥을 떠난 김병만, 강남, 김성수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수중 사냥을 위해 바다로 떠난 김병만, 강남, 김성수는 난관에 봉착했다. 이안류 때문에 바닷물이 뒤집혀 물 속에서 시야를 확보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

이에 병만족장은 “나 따라다녀”라며 강남을 이끌고 함께 사냥에 나서기 시작했다. 김병만이 물고기를 발견하면, 강남이 잠수해 작살로 사냥하는 격이었다.

그렇게 1시간만에 둘은 한 마리 사냥에 성공했다. 그때, 김병만이 한 마리의 물고기를 또 발견했다. 그러자 강남은 작살에 이미 잡은 물고기를 끼운 채 또 다른 물고기를 사냥했다.

하지만 안타깝게 새 물고기도, 이미 잡은 물고기도 놓치고 말했다. 의욕에 불타오른 강남은 “나 오늘 (물에) 안나갈거야”라며 약이 오른 채로 대어 사냥에 시작했다.

결국 그와 병만족장의 협력으로 트럼펫피시, 줄무늬쥐돔 등 총 5마리의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