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스 마’ 김윤진 "조용히 사라져주겠다" 이후 습격당했다…김영아가 범인?

최종편집 : 2018-11-10 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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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윤진이 김영아에게 습격을 받았다.

10일 밤 방송된 SBS ‘미스 마: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이정훈) 23-24화에서는 마지원(김윤진 분)이 미스 마(김윤진 분)과의 내기에서 진 뒤 양미희(김영아 분)으로부터 습격을 받아 피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규(정웅인 분)을 비롯한 경찰소 사람들은 마지원에게 지문조회를 요구했다. 지문결과, 미스 마의 지문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원이 무사히 풀려난 뒤 한태규는 “느낌이 이상했다”며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고 말했다.

서은지(고성희 분)는 미스 마(김윤진 분)에게 “장철민(송영규 분)에게 공범이 있었다”며 자신의 동생을 죽인 사람이 민서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에 미스 마는 장철민을 찾아갔다. 미스 마는 “당신이 민서 시신 봤잖아. 민서 맞아?”라고 물었고 장철민은 민서가 맞았다고 답했다. 미스 마는 “아주 잠깐 민서가 살아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며 장철민에게 “조만간 연락할게. 그땐 당신 도움이 필요할지도 몰라”라고 인사했다.

미스 마가 장철민에게 ‘민서 죽인 그 여자’라고 말하자, 장철민은 당황해하며 의심스러운 표정을 드러냈다. 뒤이어 마지원은 미스 마에게 “난 확신이 필요해. 내 재능에 대한 확신”이라고 말했다. 미스 마는 “그걸 어떻게 확인하죠?”라고 물었고, 마지원은 “그래서 내기를 하자고 한 것이다”고 답했다.

한편, 장회장(동방우 분)은 “낮에 왔던 사람은 마지원이 아니다”며 “진짜 마 선생, 그 마지원이가 온 거다”라고 고말구(최광제 분)에게 말했다.

미스 마는 고은지와 함께 장회장의 집으로 향했다. 장회장은 “마 선생이 겪었던 일 아무래도 그 녀석과 관계된 것 같다”며 납치한 남자가 자신의 아들임을 밝혔다. 미스 마는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물었고, 장회장은 “내가 묻고 싶은 게 그것이다. 마선생이라면 그 녀석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마지원은 안상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조창길(성지루 분)과 함께 안상태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시작했다. 미스 마는 마지원에게 “내기에 누가 이기든 원하는 걸 들어주기로 약속해달라”고 말했고, 마지원은 “작가로서 약속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마지원과 미스 마는 함께 안상태 살인사건을 추리해가기 시작했다. 마지원은 조혜진을 의심했으나 미스 마는 사건이 일어난 방 안에 숨겨진 문을 찾아냈다. 또한 미스 마는 “우리가 도자현 씨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도세현 씨라면요?”라며 숨겨진 비밀을 파악했다. 그리고 미스 마의 추리가 맞았다.

한편, 한태규는 미스 마의 뒤를 쫓았다. 서은지는 그런 한태규를 보고 “당신이 한 가지만 확신해주면 당신을 이모 앞에 데려가주겠다”며 장철민 경쟁사들이 도산하게 된 이유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내기에서 진 마지원은 미스 마에게 자신의 도장을 주며 “당신이 마지원이니까. 그럼 난 여기 머물 이유가 없으니 조용히 사라져주겠다”며 울먹였다. 이에 미스 마는 마지원에게 자신이 가진 재산 전부를 주었다.

마지원은 장철민에게 전화를 걸어 “거처를 옮겨야 하는데 돈이 없다”고 부탁했다. 마지원은 장철민에게서 돈을 뜯어내 미스 마에게서 받은 돈과 합쳐 살 계획이었다. 그러나 양미희가 마지원 앞에 나타났다. 양미희는 “네 딸한테 안부나 전해”라며 돌로 마지원을 내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