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마', 김윤진 추리력 대결 최고 시청률…예측불가 전개

최종편집 : 2018-11-11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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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SBS 특별기획 ‘미스 마, 복수의 여신’(극본 박진우, 연출 민연홍, 이정훈)에서 마지원 김윤진이 미스마 김윤진과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추리력 대결이 펼쳐지며 최고시청률 5.8%를 기록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이하 ‘미스 마’) 11월 10일 21~24회 방송분은 별장에서 머물긴 했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아 고민하던 마지원(김윤진 분)이 우연히 무지개 마을에서 미스마(김윤진 분)이 자신의 행세를 할 뿐만 아니라 의문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걸 알게 되는 내용에서 시작됐다. 

이에 단숨에 마을로 달려간 그녀는 때마침 도자연(김난희 분)의 집에서 벌어진 게임도중 이정희(윤해영 분)의 전 매니저인 안성태(이태형 분)가 의문사한걸 발견하고는 이내 궁금증을 가졌다. 한편, 미스마는 최만식(박윤희 분)을 면회간 자리에서 정희(윤해영 분)가 범인을 TV에서 봤다는 말을 했다고 들려주다 그로부터 범인이 여자임을 직감하기도 했다.

날이 바뀌고, 지원은 미스마를 향해 자연의 집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누가 먼저 범인을 찾는지 내기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다 지원은 갑자기 들이닥친 천형사(이하율 분)에게 연행되지만, 이내 지문조회를 통해 미스마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경찰들을 향해 따끔하게 일갈하기도 했다.

한편, 미스마는 몰래 장철민(송영규 분)을 만나러 간 자리에서 민서(이예원 분)의 마지막 모습을 봤는지 묻다가 진범을 찾으면 이전에 했던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말과 함께 흐느끼기도 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살인사건의 진범은 미스마에 의해 언니 자연의 행세를 했던 세연으로 밝혀지고, 이에 내기에서 진 마지원은 절망하며 길을 나섰다. 그리고는 그길로 한철민(송영규 분)에게 전화를 걸었던 마지원은 9년전 사건이 벌어졌던 용암 저수지쪽으로 갔다가 그만 검사 양미희(김영아 분)이 내리치는 돌에 쓰러지고 말았던 것.

드라마는 이처럼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지며 21~24회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하동일)으로 각각 4.5%, 4.8%, 5.2%, 5.3%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5.8%까지 올라갔던 것이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는 미스마와 마지원의 추리대결이 펼쳐지면서 더욱 재미를 자아냈다”라며 “그리고 철민에게 돈을 뜯어내려다 습격을 당한 마지원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다음 회를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SBS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간 본성을 돌아보게 만드는 휴머니즘 가득한 추리극인 드라마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05분 SBS-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