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타인', 11일 만에 300만 돌파…"완벽한 흥행"

최종편집 : 2018-11-11 13: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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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이 개봉 11일 만에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완벽한 타인’은 지난 10일 전국 40만 6,84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00만 8,084명.

지난달 31일 개봉한 '완벽한 타인'은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300만 고지에 올랐다. 꾸준한 입소문에 힘입어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오는 '보헤미안 랩소디'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영화. TV 드라마 '다모'를 만들었던 이재규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했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같은 기간 32만 2,0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53만 1,242명을 기록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