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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새로운 사부 노희영 등장…'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도전

기사 출고 : 2018-11-12 0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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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집사부일체 4명의 청춘이 경쟁력 있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

11일 방송된 SBS 에서는 브랜딩 기획자 노희영 사부와 함께 브랜딩을 하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로운 사부로 소개된 노희영은 "퍼스널브랜딩을 만드는 과정을 저와 함께 할 것이다"며 먼저 멤버들에게 좋아하는 면발을 고르라고 지시했다. 이어 제한 시간 안에 나다운 면요리를 만들오라고 말했다.

이에 육성재는 라면 면발을 골라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다. 양세형은 칼국수 면발을 골라가 '츠케멘'을 만들었다. 이승기는 파스타 면을 골라 파스타 요리에 도전했고, 소면을 고른 이상윤은 잔치국수를 만들었다.

과거 '마스터쉐프코리아'에 출연해 독설로 유명했던 노희영은 "육성재 씨부터 하겠다"며 독설을 시작했다. 네 가지 요리를 모두 먹은 노희영은 "실력적으로는 양세형을 꼽고 싶지만 이상윤에게 점수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본격적인 브랜딩을 위해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노희영은 "나의 자산이다"며 전 세계를 다니며 모은 호텔 카드키를 소개했다. 노희영은 "나는 매일 새로운 호텔에서 잔다"며 "인테리어와 침대 시트들이 어떻게 다른지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런 게 진짜 나를 표현하는 것이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노희영이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정갈한 저녁식사를 대접했다. 노희영은 자신이 마녀가 된 것에는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어릴 때 말을 더듬고 사람만 보면 울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노희영은 "콤플렉스는 극복하는 대상이지 좌절하거나 우울해하는 대상이 아니란 걸 알았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솔직히 브랜드가 뭔지 잘 모르겠다"며 "나 다운 게 무엇이냐"고 한탄했다. 이에 노희영은 "내일 프로젝트를 해보자"며 "스탭 80명을 위한 도시락을 4명이서 준비해보라"고 지시했다. 멤버들은 2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놀라워했다.

이에 4MC들은 스케치북에 자신의 도시락을 표현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프레젠테이션 내내 노희영은 또 한 번의 독설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나 이승기는 자신의 도시락인 'S패키지' 프레젠테이션을 하다가 자신이 생각해도 억지스러워 웃음을 참다가 눈물을 흘리기까지 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20인분 도시락 요리에 도전했다. 스탭들로부터 가장 먼저 도시락이 팔리는 사람이 우승이었다. 도시락 대결이 시작하고, 이승기와 이상윤의 도시락이 박빙을 보이며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결국 경쟁력과 대중성을 가진 1등은 이상윤의 차지였다.

노희영은 "사실 여러분들은 이미 브랜드이다"며 "하지만 브랜드에는 수명이 있다. 이를 연장시키는 건 더 어렵다"고 조언했다. 1등을 한 이상윤은 사부 노희영의 자산을 받게 되었다. 공개된 노희영의 자산은 그가 직접 세계 곳곳을 다니며 만든 세계 유일의 맛집 리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