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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여우각시별' 이제훈, "이런 나라도 괜찮겠나"…채수빈에 모든 비밀 밝혔다

최종편집 : 2018-11-13 08: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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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제훈이 채수빈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제작 삼화네트웍스) 23-24회에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밝히는 이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연은 한여름의 사고로 더욱 깊어진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에 이수연은 한여름을 다치게 한 범인을 찾아 직접 응징했다. 이에 미스터 장은 이수연을 크게 나무랐다.

이수연은 한여름과 함께 데이트를 했다. 오대기, 나영주와 함께 더블데이트를 마친 후 그는 한여름에게 꼭 보여줄 것이 있다며 함께 집으로 가자고 했다.

앞서 한여름에 대한 마음을 고백한 이수연에게 한여름의 어머니는 "좋아하기 전에는 서로 달라서 끌리기도 하지만 막상 사귀기 시작하면 다른 것 때문에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서로 다르다는 것 감추지 말아라. 서로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이수연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밝히기로 용기를 냈던 것.

한여름과 함께 집으로 온 이수연은 절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며 옷을 벗었다. 이에 한여름은 엉뚱한 상상을 하며 어쩔 줄을 몰랐다. 한여름은 "저는 아직 거기까지는 마음의 준비가 안돼서"라고 말했다.

이수연은 "괜찮다. 그냥 돌아보기만 하면 된다"라고 했다. 이에 한여름은 조심스럽게 뒤를 돌아봤다. 그러자 팔에 웨어러블을 장착한 이수연이 서 있었다.

이수연은 한여름에 "이게 진짜 나다. 나는 이렇게 다른 사람이다. 이런 나라도 괜찮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여름은 충격으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 부장(윤주만 분)은 서인우(이동건 분)를 찾아가 "공항 직원 중 이수연이라는 사람이 내가 아끼는 동생을 때리고 화장실에 묶어뒀다고 하더라. 예전에 네 동생 이름도 이수연이 아니냐"라고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서인우가 이수연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