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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고수·서지혜, 정보석 헛점 노린다…"태산에서 떠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최종편집 : 2018-11-14 2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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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고수와 서지혜가 정보석의 헛점을 노리기 시작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최창환/연출 조영광) 29화에서는 뜻을 모으기 시작한 박태수(고수 분)와 윤수연(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윤현일(정보석 분)은 최석한(엄기준 분)에게 “최 교수가 사망선고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윤수연은 “안 돼요”라고 말렸고, 고민하던 최석한은 결국 중환자실을 빠져나갔다.

이 과정에서 태산병원의 의료진은 윤현일에 대한 분노가 높아졌다. 그중, 최석한은 회진도 돌지 않고, “진호 어머니 애초에 가망 없는 환자였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박태수는 최석한에게 “이게 교수님이 원하는 태산입니까?”라고 물었고, 최석한은 “그래. 이게 내가 원하는 태산이야”라고 답했다. 그러자 박태수는 “그럼 저도 교수님 기다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현일은 러시아에 심장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 러시아 관계자들을 병원으로 모셨다. 최석한에게도 “일이 진행된다면 자네가 챙겨야 할 것들이 많다”고 전했다.

윤수연은 “작은 아버지가 처음 세운 해외 병원이 아프리카였다”며 “좋은 명목이라고 했지만 목적은 비자금이었다. 러시아도 다르지 않을 거다”고 박태수에게 전했다.

윤수연과 박태수는 곧 윤현일이 한민식(정두겸 분)의 심장이식과 관련해 일을 벌일 것을 직감했다. 윤수연은 “그 일이 작은 아버지를 태산에서 떠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고 물었고, 박태수는 “어쩌면요”라고 답했다.

한편, 태산병원 응급병원에 콕사키 바이러스로 인한 급성심근염을 앓는 소아환자가 입원했다. 윤수연은 이를 알고 박태수에게 "유빈이가 급성심근염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