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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서지혜 "끝이라니 아쉬워,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종영 소감

기사 출고 : 2018-11-15 16:50:41

조회 : 652

서지혜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서지혜가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SBS 수목극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조영민/이하 흉부외과)에서 자부심 넘치는 의사 윤수연 역을 맡아 심도 있는 내면 연기를 펼쳐 온 서지혜가 15일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애정 어린 마음을 밝혔다.

서지혜는 “3개월 동안 윤수연으로 살아왔는데 연기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고 재미있기도 했다. 수술하는 장면들도 많이 생각이 난다”며 “정말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라고 윤수연으로 달려온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끝이라니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 들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라며 “많은 분들이 를 사랑해 주셔서 더 열심히, 지치지 않고 임할 수 있었다.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오늘 마지막 회도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이 듬뿍 담긴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 촬영을 앞두고 사전 연습에 한창이었을 때가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벌써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분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 다음에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훈훈한 인사를 덧붙였다.

서지혜는 에서 다양한 사건과 마주하며 머리보다 심장이 더 뜨거워지는 의사로 변화하는 윤수연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해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는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15일 밤 10시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