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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이제훈♥채수빈 커지는 애정…이제훈 "자고 가라" 돌직구 고백

최종편집 : 2018-11-21 0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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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이제훈이 채수빈에게 '자고 가라'고 고백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29-30회에서는 이수연(이제훈 분)과 한여름(채수빈 분)의 애정이 깊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부장(윤주만 분)의 패거리에 둘러싸였던 이수연은 힘겨운 몸을 겨우 이끌어 폭행에서 벗어났다. 이수연의 괴력을 본 조부장은 당황해했다.

한편, 고은섭(로운 분)에게 고백을 받은 한여름은 “나에게 남자는 그 사람 뿐이다”며 거절했다.

한여름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친 이수연을 발견했다. 한여름은 “지금 괜찮은 얼굴이 아니다. 어서 병원가자”고 그를 달랬고, 이수연은 한여름의 손을 잡으며 “여름아”하고 이름을 불렀다.

이수연은 “여름아. 나 괜찮으니까 이리 와”라며 반말로 한여름을 붙잡았다. 이어 한여름은 이수연의 집으로 가 그의 상처를 치료했다.

이수연은 한여름에게 “아까 화내고 가버린 거 미안했다”며 사과했다. 한여름은 “그런 일로 화내면 왜 안 되냐”며 “우리 사귀는 사이잖아요. 사귀는 사이는 싸우고 개기고 엉기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한여름을 사랑스럽게 보던 이수연은 “자고갈래? 자고 가라”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하지만 당황한 한여름은 “잘 자요”라며 황급히 이수연의 집을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