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래퍼 윤진영이 ASH ISLAND라는 새 이름으로 활동한다.
Mnet '고등래퍼2'를 통해서 이름을 알린 윤진영이 앰비션 뮤직에 합류했다. 앰비션 뮤직 측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윤진영의 합류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윤진영은 창모(CHANGMO), 해쉬스완(Hash Swan), 김효은에 이어 앰비션 뮤직의 네 번째 아티스트가 됐다. 그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DEADSTAR'를 발매할 계획이다.
한편 윤진영은 지난 2월 방송된 '고등래퍼2'에 출연해 최종 4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앰비션 뮤직은 도끼와 더 콰이엇이 공동 대표로 있는 일리네어 레코즈의 산하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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