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최민호, '장사리 9.15' 합류…김명민·메간 폭스와 호흡

최종편집 : 2018-11-23 10:13:18

조회 : 585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최민호가 영화 '장사리 9.15'(가제, 감독 곽경택 김태훈)의 출연을 확정했다.

'장사리 9.15'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 앞서 김명민, 메간 폭스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최민호는 학도병을 이끄는 중심인물 최성필 역을 맡았다. 최성필은 학도병으로 자원해 전쟁에 참여하는 인물이다. 정이 넘치고 리더십이 강해 위기의 순간 솔선수범하는 분대장 캐릭터로 극을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최민호는 가수 활동은 물론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으며, 특히 영화 '두 남자', '인랑'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해왔던 만큼 이번 영화에서 학도병으로서 선보일 새로운 모습 또한 관심을 받고 있다.

'장사리 9.15'에 캐스팅된 이후 머리를 짧게 깎은 것은 물론 액션 훈련을 받는 등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변신에 힘쓰고 있다는 후문이다.

영화는 지난 10월 13일 크랭크인 해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