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K-POP> K-POP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학창시절 은사와 후배들도 챙겨 '훈훈'

최종편집 : 2018-11-26 09:59:52

조회수 : 5140

방탄소년단 지민, 학창시절 은사와 후배들도 챙겨 '훈훈'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근 바쁜 스케줄에도 학창 시절 자신을 지도해준 은사와 동문 후배들까지 챙긴 사실이 전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최근 지민이 고교 재학 시절 무용을 가르쳤던 학원 교사는 자신의 SNS에 지민의 자필이 담긴 CD를 공개했다.

지민은 이 CD와 함께 은사에게 "연습하고 배울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립다. 찾아가지 못해 죄송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겠다."라는 글을 적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CD를 선물로 받은 은사는 "방탄소년단 지민, 인성이 바르고 열정적이던 아이가 이제는 슈퍼스타로"라면서 "16세, 17세의 지민이의 추억이 떠오른다. 지민이 아버님께서 사인 전달까지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미지

또 팬들에 따르면 지민은 최근 부산예고 동문 무용제에 친필 사인과 함께 화분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지민의 후배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서 후배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줘서 정말 감사하다. 우리도 방탄소년단처럼 국위 선양하는 예술인이 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