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홍은동 돈가스집에 친필 맛 보증각서 증정 "뱉은 말은 지킨다"

최종편집 : 2018-11-29 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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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백종원이 홍은동 돈까스 집에 맛 보증각서를 썼다.

28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백종원이 홍은동 포방터 시장의 돈까스 집에 맛 보증 각서를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주, 백종원은 돈까스 집에 “메뉴를 줄여라”라고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만약 메뉴를 줄였는데 가게 매출이 떨어지면 내가 책임지겠다"며 "보증 각서를 쓰겠다"고 말했다.

일주일 지나 다시 돈까스 집을 찾은 백종원은 “뱉은 말은 지켜야 한다”며 족자를 가지고 와 돈까스 집에 들렀다.

그는 “골목식당 하면서 처음으로 각서를 쓴다”며 웃으면서도 신중하게 각서를 쓰기 시작했다. 매출이 떨어진다면 자신이 다 책임을 지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쓴 백종원은 “신분증은 제출 안 해도 되죠?”라고 농담까지 했다.

또한 백종원은 돈까스 집 바깥에 길게 줄을 선 손님을 언급하며 사장님에게 “당황할 필요 없다”며 "평소대로 하시면 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