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연기일 뿐"…이엘리야의 의연한 악플 대처법

최종편집 : 2018-11-29 1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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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엘리야가 의연한 악플 대처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작하는 예술 외에 글은 자신을 표현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을 자주 해요. 연기는 연기, 배역은 배역일 뿐이에요. 부족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책임에 대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여기까지 오셔서 화내시는 건 참아 주실 수 있으실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수위가 센 악플이었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속 이엘리야의 연기를 보고 남긴 과격한 반응으로 보인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엘리야는 황제의 비서팀장 민유라로 분해 황제 이혁 역의 신성록과 치정 멜로를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악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 중이다.

이엘리야는 실감 나는 연기로 악플을 부른 상황에 의연하게 대처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