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캔디, 밤에는 황후"…신고은, 카멜레온 매력

최종편집 : 2018-11-30 1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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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신고은이 두 드라마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신고은은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에 여주인공 은소유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와 동시에 신고은은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에 과거 의문사 한 소현황후 역도 소화하며 두 드라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4회에서는 황제 이혁(신성록 분)과 오써니(장나라 분)가 궁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써니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이혁 앞에 등장했고, 이혁은 고운 써니의 모습에서 죽은 소현황후(신고은 분)의 모습을 보고 놀람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소현황후는 이혁의 첫 부인으로 7년 전 의문사 한 인물이었다.

과거 회상 장면으로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소현황후 역을 맡은 신고은의 고운 한복 자태와 맑고 해사한 미소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신고은은 '강남스캔들'에서는 가난하지만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캔디형 여주인공 은소유 역을 소화하고 있다. '강남스캔들'과 '황후의 품격'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고은의 활약에 시청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강남스캔들'은 평일 아침 8시 40분에 SBS에서 각각 방송된다.

[사진='강남스캔들'(위)-'황후의 품격'(아래) 속 신고은]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