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한끼 하는 게 소원이라더니…이수근, 워너원에게 고기 쐈다

최종편집 : 2018-12-03 08: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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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워너원 멤버들에게 고기를 대접했다.

지난 2일 이수근 아내는 자신의 SNS에서 워너원과 이수근 가족이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수근이가 쏜다. 워너원과의 저녁 식사. 식사 후반에 계산하러 갔다가 '보고만 있어도 배불러요'하고 한 입도 못 먹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왜 워너원 워너원 하는지 알겠더라는. 이모 팬 추가요. 너무 착하더라. 이모 마음 므흣”이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지난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이수근은 “워너원에게 고기를 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방송에서 워너원 멤버들은 "이수근의 연락처를 받는 것이 소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옹성우는 "아는 형님 녹화장에서 이수근과 다시 마주치면 손도 잡아주고 길게 대화를 나눌 줄 알았는데 이름만 불러주는데 그쳤다"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어 강다니엘 역시 "이수근이 전에 밥을 사주겠다고 했다"며 '이수근 몰이'에 힘을 실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쿨하게 "사겠다"고 답한 바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