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민호 측 "영화 촬영 도중 얼굴 찰과상…바로 응급실서 조치"

최종편집 : 2018-12-03 1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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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샤이니 멤버이자 배우 최민호가 영화 촬영 도중 부상을 당했다.

최민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3일 SBS 연예뉴스 취재진에 "최민호가 어제 영덕에서 영화 '장사리 9.15' 촬영 도중 특수 효과 파편이 튀어, 얼굴 왼쪽 부분에 찰과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의 현 상태에 대해서 소속사는 "바로 응급실로 이동해 조치를 취했으며, 앞으로 통원 치료하며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면서 "영화 촬영은 준비 및 이동 스케줄로 이미 3-4일 정도 휴차가 예정되어 있던 상황으로, 최민호의 영화 촬영 참여 복귀는 충분히 치료와 안정을 취한 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화 '장사리 9.15'(감독 곽경택 김태훈)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작품. 최민호는 학도병을 이끄는 최성필 역을 맡는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