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브라이언 메이도 놀랐다..."'보랩' 韓 흥행, 믿어지지 않아"

최종편집 : 2018-12-03 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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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한국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측은 3일 한국 관객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브라이언 메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수백만명의 관객 분들께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찾아주셨다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라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를 함께 전하는 등 개봉 6주 차까지 이어지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폭발적인 흥행 열풍에 대한 감사 인사는 물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한국에서 공연을 통해 여러분들을 꼭 만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극장에서 만나요! "라고 덧붙이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국내 관객과의 만남에 대한 소망까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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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 지난 2일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하며 '레미제라블'(592만 명)을 제치고 역대 음악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퀸의 기타리스트로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투 머치 러브 윌 킬 유'(Too much love will kill you), '해머 투 폴'(Hammer to fall) 등의 히트곡을 작곡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