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도경수X박혜수가 밝힌 입맞춤 비하인드 "너무 세게 해서..."

최종편집 : 2018-12-05 0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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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스윙키즈'에서 호흡을 맞춘 도경수와 박혜수가 입맞춤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스윙키즈'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도경수는 키스신 질문에 "사실 조금 위험했다. 뒤에서 발로 머리를 밟혀서 원하지 않게 입맞춤하는 건데, 처음에는 너무 세게 밟아서 이가 아팠다"라고 털어놨다.

박혜수 역시 "도경수 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생각보다 되게 아프고 좀 위험했다. 그리고 양판래는 그 상황에서 적당하게 불쾌감을 표현해야 하는데 너무 좋거나 싫거나 하는 모습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 여러 번 촬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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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댄스팀으로 만난 로기수(도경수)와 양판래(박혜수)는 미군의 발에 밟혀 뜻하지 않게 입을 맞추게 된다. 해프닝처럼 등장한 신이었지만 두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를 배경으로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19일 개봉한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