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귈림 리 '욱일기 사진'에 갑론을박..."실망이다VS몰랐을 것"

최종편집 : 2018-12-05 08: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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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로 분했던 배우 귈림 리가 욱일기 사진으로 국내 팬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귈림 리는 자신의 SNS에 일본 도쿄 방문 당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문제가 된 것은 내한 일정에 함께 하지 못한 벤 하디의 등신대를 세워놓고 찍은 사진이었다. 이 사진 속에는 욱일기가 담겨있었다.

이 사진을 본 국내 관객들은 부주의한 게시물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반면 "욱일기의 의미를 모르고 올린 것 같다"며 실수로 여기는 이들도 적잖았다.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국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예매율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작 '국가부도의 날'을 제치고 정상을 지키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