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J와 초고속 결혼·이혼, 섣불렀지만 후회안해"

최종편집 : 2018-12-05 08: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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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탤런트 이선정이 LJ와의 초고속 결혼과 이혼, 공개연애 중이던 남자친구와의 결별까지 속시원히 밝혔다.

4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이선정을 비롯해 서인영, 정가은, 서문탁이 게스트로 출연한 'One More Time 특집 산전수전 비스전' 편의 일부를 온라인을 통해 선공개했다.

선공개 영상 속 MC 박나래는 이선정에게 "결혼과 이혼 둘 다, 우리가 놀랄 만큼 갑작스러웠다"라며 방송인 LJ와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고, 다시 4개월 만에 이혼한 일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선정은 "제가 너무 섣불렀다. 너무 짧은 시간 내에 빠른 선택을 하다 보니까 (LJ와) 성격, 성향 모든 게 잘 안 맞았던 거다"라고 설명하며 "제가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는 안 한다"라고 쿨하게 대답했다.

이어 MC 박소현은 "공개연애를 했는데, 아직 잘 만나고 있나"라며 지난 2016년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과 열애설이 불거진 후 사실이라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선언한 이후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이선정은 "(황지만과) 헤어졌다"라고 또 망설임 없이 결별 소식을 전하며 "5년 정도 연애하다가 지금은 친구처럼 연락하고 편안하게 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영상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