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민정, "이병헌이 육아 도맡아" VS 주상욱, "차예련이 새벽부터 다 챙겨줘"…내·외조 배틀

최종편집 : 2018-12-05 0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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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이민정, "이병헌이 육아 도맡아" VS 주상욱, "차예련이 새벽부터 다 챙겨줘"…내·외조 배틀  기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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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ㅣ 김효정 에디터] 이민정과 주상욱이 특별한 내조, 외조 배틀을 펼쳤다.

4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이하 )에서는 

이날 방송에서는 SBS 주말 특별기획 의 주인공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민정은 소이현과 함께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소감에 대해 "저번에 와인바에서 만났을 때, 남편분이랑 와인을 드시고 계셨는데 나랑 식성이나 취향이 비슷해서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아무래도 같은 엄마이기도 하니까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대화도 잘 통할 것 같았다. 그리고 그때 잠깐 봤을 때도 너무 예쁘셨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민정은 "그때 많이 추하셨더라"라고 폭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병헌은 남편 이병헌의 특별한 외조에 대해 고백했다. 앞서 한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아내 이민정 씨와 아들에게 고맙다. 곧 시작하는 도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이민정은 "드라마는 촬영이 타이트해서 쉬는 날이 없다. 남편은 영화를 하니까 쉬는 시간에 육아를 맡아줘서 걱정이 좀 덜하다"라고 말했다. 

주상욱은 "아침 일찍 나갈 때가 많은 데 그럴 때마다 차예련 씨가 다 챙겨준다. 뜨거운 꿀물, 우엉차, 각종 간식을 챙겨준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이제 결혼한 지 1년 되지 않았냐. 3년이 되면 횟수가 줄어들 수가 있다. 아이가 생기고 힘들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상욱은 "2년 뒤에 근황 토크 같은 거 할 때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해보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