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한정수, 사랑의 라이벌 김부용과 '극적 화해'…최종 승자는 빵수르 임재욱

최종편집 : 2018-12-05 0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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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ㅣ 김효정 에디터] 한정수와 김부용이 라이벌이었다?

4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불청')에서는 새 친구 한정수가 김부용과 삼각관계에 대해 고백했다. 

20년 전 한정수와 김부용이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갈등했던 것. 

한정수가 한 여자에 대해 마음을 키워가고 있던 상황에서 김부용과 그 여성이 만남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한정수는 김부용의 집 앞을 찾아가 직접 김부용과 그 여성의 만남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정수는 "그 후로 마음을 완전히 접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나중에 김부용이 방송에 나와서 나랑 비슷하게 여자를 빼앗겼다고 하는데 가슴이 뻥 뚫리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부용은 과거 가수 임재욱에게 여자를 빼앗겼다고 밝혔던 바. 이에 김광규는 "승자는 재욱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정수는 이날 김부용에게 "난 얘가 이렇게 착한 앤 줄 모르고 몇 년 동안 미워했다"라며 오해를 풀고 용서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김부용도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