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J와 결혼 4개월 만에 이혼…후회 없다"

최종편집 : 2018-12-05 09: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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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이선정이 전 남편 LJ와의 이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지난 4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선정은 LJ와의 이혼에 대해 "섣불렀다. 짧은 시간 내에 선택을 하다 보니 성격, 성향들이 잘 안 맞았다. 그러다 보니 헤어지게 됐다. 제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이선정은 2012년 LJ와 만난 지 45일 만에 결혼했으나 결혼생활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이혼해 화제를 모았다.

또 이선정은 이혼 이후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과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별한 사실도 밝혔다. 이선정은 황지만에 대해서 "헤어졌다. 5년 정도 연애 후 현재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이선정은 "여러 구설수에 휘말리다 보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것과 달리 비난받는 것에 대해 지쳐서 숨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공황장애가 와서 위험한 상황까지 왔었다. 자연스럽게 방송과 멀어졌다"고 털어놨다.

또 최근 LJ와 류화영의 일로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것에 대해 이선정은 "저와는 무관한 사건이다. 관련 있던 옛사람일뿐인데 불편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