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번 더 스테이지', 전 세계 140만 돌파...신기록 세웠다

최종편집 : 2018-12-05 10: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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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전 세계 140만 관객을 모았다.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와 경제지 포브스는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개봉 첫 주 전 세계 140만 아미(팬클럽)를 불러 모아 영국 그룹 원디렉션의 2014년 영화 '원디렉션: 웨어 위 아'(One Direction: Where We Are)의 120만 명 기록을 넘어섰다"라고 보도했다.

지난달 15일 국내 개봉한 '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는 4일까지 전국 31만 4,66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전 세계 70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 시기에 개봉해 한국 영화로는 최초로 북미 박스오피스 10위, 영국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그 결과 전 세계에서 140만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국내 아이돌 무비 흥행 성적을 새로 쓴 '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는 전 세계에 개봉된 이벤트 시네마 역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까지 올리며 'BTS 파워'를 입증해 보였다.

버라이어티는 "영어권 시장에서의 전례 없는 성공은 (영어) 자막을 고려할 때 더욱 두드러진 성과"라고 분석했다.

'번 더 스테이지:더 무비'는 '2017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3 윙스 투어(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를 담아낸 방탄소년단의 공식적인 스크린 데뷔작이다.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정적인 공연 장면들은 물론 월드 투어 중 멤버들의 일상적인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방탄소년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