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아이즈원, 홍은동 돈가스 집 방문…야부키 나코 "일본보다 맛있다"

최종편집 : 2018-12-06 00: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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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아이즈원이 홍은동 돈까스 집에 입성했다.

5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홍은동 포방터시장에서 화제가 된 돈까스 집에 아이즈원이 미리투어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화제가 된 돈까스 집은 비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긴 손님줄을 자랑하고 있었다.

앞서 백종원은 “메뉴 개수를 줄여서 매상이 떨어지면 나한테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며 “각서를 써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백종원은 '나 백종원이 책임지겠다'라는 글귀가 담긴 각서를 써서 돈까스 집에 전달했고, 백종원의 각서는 메뉴판 옆에 자리하게 되었다.

등심카츠, 치즈카츠, 카레 추가 총 3개의 메뉴로 줄인 후 영업을 시작한 돈까스 집은 어느때보다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백종원은 돈까스 집의 호황을 보며 “우리는 이제 못 먹지”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때, 특별한 손님이 돈까스 집의 손님으로 '아이즈원'이 등장했다. MC 김성주는 백종원에게 “아이즈원 누군지 아시죠?”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왜 사람을 무시하고 그래요”라며 발끈했다.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 야부키 나코는 “일본에도 치즈카츠는 있지만 길게 늘어나진 않다”며 “그러니까 한국 돈까스가 더 좋다”고 말했다.

치즈가츠를 맛본 아이즈원 멤버들은 “진짜 맛있다”며 “소스가 없어도 치즈에 간이 되어 있는 것 같다”고 그 맛을 전했다.

아이즈원의 권은비는 “튀김이 녹는 느낌이다. 왜 극찬하셨는지 알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야부키 나코 역시 "일본보다 맛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