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X신혜선, '2018 SBS 연기대상' MC 발탁

최종편집 : 2018-12-06 0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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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X신혜선, '2018 SBS 연기대상' MC 발탁  기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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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신혜선이 '2018 SBS 연기대상'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두 사람은 오는 31일 밤 9시 5분부터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8 SBS 연기대상' 시상식의 MC를 맡는다.

그동안 수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약한 신동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BS 연기대상'의 MC로 나선다. 신혜선은 올해 SBS에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 두 작품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감성 풍부한 좋은 연기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의 MC 도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시상식의 연출을 맡은 SBS 민의식 PD는 "신동엽 씨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입담과 재치를 지닌 진행자인 만큼 믿음이 가고, 최근 눈부시게 발돋음한 신혜선 씨는 연기대상 MC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각오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다부지고 의욕도 대단하다"라며 "이 둘의 진행 호흡이 빛을 발하면서 이번 연기대상을 더욱 돋보이게 할 테니 기대해달라"고 소개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