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신성록, 최진혁과 분노 질주 "앞으로 종종 부탁한다"

최종편집 : 2018-12-06 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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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신은경이 최진혁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11-12회에서는 이혁(신성록 분)이 나왕식(최진혁 분)을 신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황태후(박원숙 분)는 민유라(이엘리야 분)와 이혁의 사이를 알게되고 분노했다. 이어 태황태후는 민유라에게 “지금 당장 궁을 떠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민유라는 “폐하가 떠나라고 하면 떠나겠습니다. 폐하가 아닌 그 누구도 저를 내쫓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혁은 오써니(장나라 분)를 보고 소현황후(신고은 분)를 떠올리며 폭주했다. 나왕식은 이혁을 말리다가 상처를 입게 되었다.

이혁은 나왕식에게 “오늘 밤 나와 동행하겠냐”고 묻고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거리를 질주했다.

이후 나왕식은 폐하를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징벌방에 불려갔다. 이혁은 나왕식에게 찾아가 “나 때문에 이런 고초를 겪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리고 나왕식에게 "앞으로 종종 부탁한다"며 말하고 그를 풀려나게 했다.

그러자 태후(신은경 분)는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경호원을 풀어줬다”며 나왕식을 의심했다. 태후는 경호대장에게 "천우빈을 지켜보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