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전역 당일부터 촬영 시작…"영등포 서점에 나타났다?"

최종편집 : 2018-12-07 15: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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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황광희(30)가 군 전역 당일부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현충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전역식을 가진 황광희는 같은 날 오전 영등포의 한 쇼핑몰 내 서점 근처에서 포착됐다. 그의 손에는 서점에서 물건을 산 것으로 보이는 쇼핑백이 들려 있었다.

군복을 벗고 화려한 은색 패딩으로 갈아입은 황광희는 이날 시민들에게 반갑게 악수를 청하거나 기념촬영 요청에 응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황광희를 본 시민들은 "전역 당일부터 프로그램 촬영이니 기대가 된다.", "입담은 입대 전과 다를 바 없이 그대로였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황광희는 1년 9개월을 마치며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힘을 드리는 광희가 되겠다."면서 "예능에서 재밌는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하겠다. 섭외가 오면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황광희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컴백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