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리' 제니 "이래 놓고 못맞추면 도연언니 된다" 장도연 저격?

최종편집 : 2018-12-07 2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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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제니가 장도연에게 귀여운 돌직구를 날렸다.

7일 밤 방송된 SBS '미추리 8-1000'(이하 )에서는 맹활약하는 제니의 추리력이 돋보이기 시작했다.

제니는 휴대전화에서 '트램펄린'이라는 힌트를 찾고 마을에 설치된 트램펄린으로 향했다. 제니는 "양세형 오빠 엄청 심장 뛰었겠다"며 "만약 찾으면 잠도 못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트램펄린에는 장도연과 송강이 뛰어놀고 있었다. 제니는 "너무 핫스팟이기 때문에 나중에 사람 없을 때 오겠다"고 말했다.

이후 미추리 멤버들은 힌트 도구를 획득하기 위해 '질문을 맞혀라' 게임을 시작했다.

김상호는 '가장 사기를 잘 당할 것 같은 사람'에 "제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기영은 "사고 많이 쳤는데 수습 안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사'로 시작되는 말이다"고 힌트를 주자 강기영은 "사익을 추구할 것 같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때 제니가 "사기를 잘 당할 것 같은 사람"이라고 정답을 맞혀 힌트 도구를 획득했다. 제니는 기뻐하며 "근데 이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제니는 송강의 문제에 "여자친구한테 차여도 못 알아들을 것 같은 사람"이라고 정답을 맞혔다. 2연속 힌트 획득에 멤버들은 "오늘 제니 날이네"라고 칭찬했다.

제니는 "이래 놓고 못 맞추면 도연 언니 되는 거잖아요"라고 돌직구를 날려 새로운 유행어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