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김조한·정준영·모모랜드 등 ‘2019 원케이 콘서트’ 라인업 공개

최종편집 : 2018-12-08 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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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김조한·정준영·모모랜드 등 ‘2019 원케이 콘서트’ 라인업 공개  기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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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내년 2월 열리는 '2019 원케이 콘서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7일(금) SBS Plus 측은 “원케이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2019 원케이 콘서트'가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담아 내년 2월 28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며 “이상민, 김조한, 정준영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들을 비롯해 모모랜드, 에이프릴, 소나무, 라붐 등 K-POP을 주도하는 아이돌 그룹들이 의기투합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콘서트 참여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김형석,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한 글로벌 통일송 'Korean Dream'의 캠페인 테마송 음원 녹음과 뮤직비디오에도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원케이(One K) 글로벌 캠페인은 국내외 시민단체들이 모여 통일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안겨주고 나아가 세계인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통일운동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캠페인이다. 지난 2015년 'One Dream One Korea'를 시작으로 지난해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One Korea Peace'까지 해를 거듭할수록 뚜렷해지는 캠페인 의미와 함께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올해는 일본의 저명한 영화감독 겸 배우이자 NPO 법인 순애국제평화기금 이사장인 고바야시 게이코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캠페인 기금 모금을 추진한다. 고바야시 게이코는 동아시아의 화해, 그리고 사람 간의 순수한 사랑과 인연을 그린 중일 공동제작영화 '순애(JUN AI)'를 제작하고 각본, 주연을 마아 모나코 국제영화제, 대만 아시아 국제영화제 등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또 'SBS 특집 원케이(One K) 콘서트'를 비롯해 해외 슈퍼스타 팝아티스트가 참여하는 'One K Global SuperStar Concert', '통일에 대한 글로벌적 시각을 담은 다큐멘터리 '코리안드림'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해 기존 K-POP 중심의 캠페인을 다방면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년 2월 28일 진행되는 '2019 원케이(One K) 콘서트'는 SBS, SBS Plus, SBS 연예뉴스, SBS MTV 등에서 생중계 또는 방송될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