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틸러’ 태인호, 드라마 첫 주연…갓 입문한 정치 신인 변신

최종편집 : 2018-12-09 0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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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태인호가 데뷔 이후 첫 드라마 주연을 꿰찼다.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신스틸러로 활약했던 태인호가 내년 3월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국민여러분'에서 주연으로 캐스팅 된 것. 

'국민 여러분'은 얼떨결에 경찰 김미영(이유영 분)과 결혼한 사기꾼 양정국(최시원 분)이 원치 않는 사건에 휘말려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범죄극이다. 

태인호는 극중 한상진 역을 맡았다. 한상진은 정치계에 갓 입문한 정치 신인. 남다른 패기를 가지고 있는 인물로 과거 김미영과 얽힌 인물이다. 김미영의 남편이 된 양정국이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되면서 이들과 갈등을 벌이게 된다. 

태인호는 드라마 '미생', '식샤를 합시다', '굿와이프', '낭만닥터 감사부', '라이프' 등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선과 악을 넘나들며 캐릭터를 소화해왔던 태인호가 '국민여러분'을 통해 어떤 변신을 선보일지 기대가된다. 

이밖에 '국민여러분'에서 김의성이 최시원(슈퍼주니어)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김의성은 국회의원 김주명 역을 맡았다. 베테랑 정치인으로 승리를 위해서는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인물이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