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첫 日 투어 전 공연 ‘매진’…“일본 밴드시장 바람 일으킬 것”

최종편집 : 2018-12-09 0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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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첫 번째 일본 투어를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7일 도쿄 쓰타야 오-이스트(TSUTAYA O-EAST)에서 투어 'N.Flying 1st Livehouse Tour - THE REAL Ⅳ - N.Flying(이하 더 리얼 Ⅳ)'을 개최하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더 리얼 Ⅳ'는 엔플라잉의 첫 번째 일본 투어로 12월 4일 오사카 우메다 트래드(umeda TRAD)를 시작으로 12월 5일 나고야 일렉트릭 레이디 랜드(Electric Lady Land), 12월 7일 도쿄 쓰타야 오-이스트(TSUTAYA O-EAST)까지 총 3회 공연을 개최,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하며 한류 밴드의 입지를 다졌다.

엔플라잉은 한국에서 발매한 앨범의 수록곡 '진짜가 나타났다' '뜨거운 감자' '하우 알 유 투데이(HOW R U TODAY)'부터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수록곡 '올 인(All in)' '노크 노크(Knock Knock)' '기가막혀' '앤드리스 서머(Endless Summer)' 등으로 세트리스트를 풍성하게 채우며 완벽한 라이브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엔플라잉은 '프리뷰' '옥탑방' 등 미발매된 이승협의 자작곡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또한 엔플라잉은 내년에 발매될 첫 번째 일본 정규앨범 '브라더후드(BROTHERHOOD)'의 수록곡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를 선공개하고, 단독 콘서트 '2019 LIVE IN JAPAN -BROTHERHOOD-'의 개최 소식을 깜짝 전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일본 음악업계 관계자는 “엔플라잉은 강한 결속력이 돋보이는 멋진 밴드 퍼포먼스로 일본 밴드 시장에서도 충분히 활약 가능한 실력이 돋보이는 밴드”라며 “한국 출신 밴드이나 일본 밴드 시장에서도 선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보이는 그룹”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엔플라잉은 내년 6월 7일 도쿄에서 일본 첫 번째 정규앨범 '브라더후드' 발매를 기념해 '2019 LIVE IN JAPAN -BROTHERHOOD-'를 개최한다.

사진=FNC Entertainment Japan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