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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 이어 빌보드 인터뷰까지…깜짝 행보 힙합듀오 XXX는 누구?

최종편집 : 2018-12-12 1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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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한국의 힙합듀오 XXX가 미국에서 놀라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타임즈가 XXX를 소개한 데 이어 이번엔 빌보드가 XXX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XXX는 최근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28일 발매된 XXX의 첫 번째 정규 앨범 'LANGUAGE'가 한국에서 음악을 만드는 기존의 공식과 정반대의 위치에 있다. 그것이 XXX의 이름을 전 세계로 널리 퍼뜨리게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빌보드는 XXX는 한국 힙합의 현실에 대해서 심도 있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앞서 지난달 16일 뉴욕 타임즈는 XXX의 선공개 싱글이자 3번 트랙인 '수작'을 음악 추천 란에 소개했다. 이밖에도 글로벌 매거진 '오피스'는 "XXX가 뜨고 있다 (XXX is Blowing Up)"라는 헤드라인으로 소개하는 등 XXX를 조명하는 등 XXX가 미국 주류 언론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도 XXX의 이번 정규앨범 [LANGUAGE] 한정반 2,000장이 만 하루 만에 품절되고, [LANGUAGE]와 2CD 더블앨범으로 짝을 이룰 [SECOND LANGUAGE]의 발표를 예고,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XXX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FRNK(프랭크)'가 결성한 힙합듀오다.

XXX는 지난해 7월 데뷔 EP [KYOMI]를 발표하며, 애플뮤직 비츠원라디오, BBC 1 라디오, 하입비스트 등 해외 매체들의 이례적인 주목을 받았던 젊은 아티스트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