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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 얼굴 탓 '성형 악플' 시달렸던 허지웅, 알고 보니 암투병 中

최종편집 : 2018-12-12 14:08:04

조회 : 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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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을 진단받았다고 소속사가 공식 발표했다.

12일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허지웅 씨는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하였고,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치료에 전념하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란다."면서 "완치를 위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같은 날 허지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붓기와 무기력증이 생긴 지 좀 되었는데 미처 큰 병의 징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함께 버티어 나가자'란 말을 좋아한다. 함께 버티어 끝까지 살아내자"라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허지웅은 얼굴 붓기 탓에 종종 성형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다. 허지웅의 모친은 2016년 방송된 SBS 에 출연해 "아들이 신장이 안 좋아서 자주 붓는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허지웅씨 건강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이 염려와 걱정을 하실 것이 우려되어 현재 허지웅 씨의 상태를 알려드립니다.

허지웅씨는 최근 여러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얼마 전 몸에 이상 증후를 느껴 병원에 방문하였고,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예정된 모든 일정을 모두 마쳤으며 치료에 전념하여 다시 건강해진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빠른 쾌유를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허지웅씨는 완치를 위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