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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골목식당' 스윙스·장동윤 돈가스집 방문…스윙스 "다이어트 망치는 맛"

최종편집 : 2018-12-13 0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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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스윙스와 장동윤이 돈까스 집을 찾았다.

12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포방터시장의 명물이 된 돈까스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을 탄 이후 엄청난 인기를 얻은 돈까스집은 아침부터 손님들이 긴 줄을 서 호황을 이루고 있었다.

백종원은 "나도 줄 서서 먹어야 한다"며 긴 줄에 혀를 내둘렀다. 그러다 백종원은 줄을 서 있는 누군가를 알아보고 놀라워했다.

그는 바로 배우 장동윤이었다. 장동윤은 "이틀째 줄 서 있다"며 돈까스집을 향한 자신의 기대감을 전했다.

하지만 돈까스 집은 직원이 있는 날은 35테이블, 없는 날은 25테이블만 손님을 받고 있었다. 결국 장동윤과 백종원은 번호표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다.

그때, 의외의 인물이 한 명 더 등장했다. 그는 바로 돈까스 고백법으로 이슈를 받은 래퍼 스윙스였다.

스윙스는 "운이 좋게 번호표를 받았다"며 번호가 불리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가게에 들어선 스윙스는 "가루 털기 춤 아세요?"라며 특유의 돈까스 가루 털기 춤까지 선보였다.

스윙스는 등심카츠, 치즈카츠, 카레추가로 메뉴를 주문했다. 돈까스를 기다리면서는 "돈까스 튀기는 소리가 들린다"며 "마치 제가 랩 해서 과열될 때의 소리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돈까스를 한입 맛 본 스윙스는 "다이어트 망쳤다"며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는 돈가스다"고 극찬했다.

또한 스윙스는 "이거 힙합이네요. 제가 없어지면 여기 있는 걸로 아세요"라며 돈까스집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백종원은 포방터시장의 솔루션이 끝난 후 홍탁집에 기습 점검을 나섰다. 그는 약속 없이 홍탁집 가게에 들어가 주방을 점검했다.

백종원은 양은냄비의 그을음을 지적하며 "이게 매일 생기는 거지만 매일 닦아야 하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다행이다.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아르바이트 구하냐"고 물었고, 홍탁집 아들은 "사실 일손이 부족하다. 어머니가 무릎이 아프셔서 서빙을 보시는 건 힘드시다"고 전했다. 백종원 역시 "지금이라도 일손이 필요하긴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