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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가로채널' 블랙핑크 완전체 등장…지수 "젠득이는 제니가 달라붙어서 생긴 별명"

최종편집 : 2018-12-14 0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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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블랙핑크가 새로운 채널을 예고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에서는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출연해 새로운 채널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수는 "제작진들의 도움 1도 없이 우리끼리 촬영하고 기획했다"고 블랙핑크의 채널을 소개했다.

새벽 4시, 지수는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며 "오늘 제니의 '솔로' 첫 방송 날이라 응원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제니 애칭인 '젠득이'를 부르며 "젠득이에게 힘이 되었으면 해서 비타민 음료를 준비했다"며 직접 스티커를 음료에 붙이기 시작했다.

또한 지수는 제니의 별명 '젠득이'에 대해 "제니와 룸메이트였는데 자고 일어나면 제니가 항상 옆에 달라붙어 있었다"며 "그래서 '젠득이'라는 별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 사실을 스튜디오에서 안 제니는 "새벽이라 너무 힘든 거 아는데 고마웠다"고 전하며 "진짜 몰랐다. 첫방이어서 정말 떨렸고 정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의 양세형은 "'솔로' 무대 할 때 첫 부분 안무가 매일 바뀌더라"며 제니를 칭찬했다. 이어 제니는 가로채널 버전의 즉석에서 안무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그룹에 리더가 없다는 사실을 밝혔다. 놀란 승리는 "그러면 중요한 것은 누가 결정하냐"고 물었고, 지수는 "사장님께서 정하신다"고 답했다. 그러자 승리는 "선배로서 조언 하나 하자면 휘말리면 안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니는 첫방 당시 동시에 1위를 했고 블랙핑크 멤버들과 스태프,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스튜디오의 제니는 다시 한번 눈물을 보이며 "저 때 멤버들이 정말 많이 응원해줘서 다시 보니 울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