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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와 열애설 휘말린 독립영화계 스타 남연우는 누구?

최종편집 : 2018-12-19 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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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래퍼 치타(28)와 열애설에 휘말린 감독 겸 배우 남연우(36)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치타가 남연우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치타는 지난 10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종석을 닮은 피부가 희고 길쭉한 남자친구에게 한눈에 반해서 열애 중"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치타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남연우는 독립영화계 스타로 잘 알려져 있다. 고교시절까지 비보이 생활을 했던 남연우는 우연히 비보이 역할이 필요한 독립영화에 출연하면서 영화계로 전향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남연우는 2010년 영화 '진심을 말하다'로 데뷔했다. '용의자X', '부산행' 등 상업 영화에 조연으로 출연했으나 이보다는 독립영화계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며 충무로 신성으로 떠올랐다.

'가시꽃'으로는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자신이 주연을 맡은 단편영화 '그 밤의 술맛' '분장' 등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남연우는 영화 '분장'로 청룡영화제 수상 후보까지 오르는 등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남연우는 내년 개봉 예정인 이돈구 감독의 영화 '팡파레'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치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연우와의 열애설에 대해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 중인 것은 맞으나 아티스트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상대방 실명을 거론하기엔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