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런닝맨' 크리스마스 커플레이스…역대급 게스트 출연

최종편집 : 2018-12-24 0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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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런닝맨 멤버들이 역대급 게스트들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23일 방송된 SBS 에서는 특급 게스트들과 크리스마스 커플 레이스로 '썸타클로스' 특집을 진행했다.

앞서 '연말정산' 특집으로 홍콩에 간 유재석, 지석진, 전소민은 주윤발의 행방을 찾아 홍콩 도심을 떠돌았다. 그리고 그때 웨딩촬영을 하는 홍콩의 커플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전소민은 "부럽다"며 "런닝맨에서 결혼 안 해도 된다고 많이 걸어서 운 다 썼다.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멤버들은 투표권을 걸고 커플에게 '가장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골라 달라고 부탁했다. 커플은 전소민과 유재석을 골라 각각 투표권을 2개, 1개씩 받게 되었다.

그때, 소민 팀은 주윤발이 아침 식사를 했던 식당 사장님으로부터 주윤발이 근처 한약방에 있다고 제보를 받았다. 소민 팀은 곧장 주윤발이 장을 보고 있다는 구룡성 시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간발의 차로 소민 팀은 주윤발을 놓쳐 미션에 실패했다.

'연말정산 특집'의 최종 결과, 런닝맨 멤버들은 생크림 폭탄 벌칙을 수행할 2명의 멤버로 지석진과 이광수를 뽑았다. 이광수는 "형 우리 꼭 복수해요"라며 지석진과 함께 멤버들을 향해 복수심을 키웠다.

그리고 일주일 뒤, 지석진과 이광수는 복수의 기회를 얻었다. 멤버들 몰래 비밀 미션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둘은 다른 런닝맨 멤버들에게 먼저 지석진이 비밀미션을 수행한다고 밝히기로 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은 '썸타클로스' 특집으로 크리스마스 커플 레이스를 시작했다. 7세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으로 게스트를 유추한 멤버들은 커플이 되기 위해 마음에 드는 그림 앞에 섰다.

전소민과 송지효는 커플이 될 게스트로 황치열을 선택했다. 둘 중에 한 명을 골라야 하는 황치열은 지난 커플이었던 송지효를 버리고 전소민과 커플이 되었다.

지석진과 김종국이 선택한 게스트는 원조 예능여신인 전혜빈이었다.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하하는 "이사돈이다"며 반가워했다. 전혜빈은 "12월은 불우이웃을 돕는 달이니까 석진 오빠 마음이 추워보인다"며 자신의 커플로 지선진을 선택했다.

다음은 이광수와 양세찬이 선택한 게스트 한선화가 출연했다. 이광수는 한선화를 향해 3행시로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선화 씨.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선화는 자신의 커플로 이광수를 선택했다.

또 다른 게스트 박하나는 자신을 택한 하하를 버리고 솔로를 택했다. 이에 하하는 머쓱해 하며 '좌불안석'으로 향했다. 런닝맨 멤버들이 그림을 보고 박나래로 확신했던 게스트는 소녀시대 최수영이었다. 수영 역시 유재석을 향해 "죄송합니다"며 솔로를 선택했다.

괴기한(?) 그림으로 아무런 선택을 못받은 게스트는 바로 배우 성훈이었다. 이로써 솔로인 박하나, 최수영, 성훈은 뺏고 싶은 런닝맨 멤버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박하나는 한선화의 커플인 이광수를 빼앗아 이광수와 박하나가 커플이 되었다. 그리고 한선화는 유재석과 커플이 됐다. 이후 수영은 김종국을, 성훈은 하하를 선택해 커플이 됐다. 비밀을 파헤치는 크리스마스 커플 레이스는 다음 주에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