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의 예비신부 서수연은 누구? "2년 전 운명적 만남…우리는 숙명"

최종편집 : 2018-12-25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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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이필모가 러브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비연예인 서수연 씨와 결혼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는 25일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정도에 결혼할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와 세부사항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필모와 서수연 씨는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처음 만났다. 이필모는 자신보다 13세 어린 서수연 씨의 단아한 외모와 솔직한 성격에 호감을 가졌다. 서수연 씨 역시 이필모의 자상함에 매력을 느꼈고 두 사람은 방송에서 부쩍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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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연 씨는 1988년생으로 대학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뒤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대학 강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필모와 서수연 씨는 '아내의 맛'을 통해 만나기 전인 2년 전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던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수연 씨는 '아내의 맛'에서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만나서 사진을 찍은 적이 있다."면서 "언젠가 만나게 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는 말이 마치 우리 얘기 같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필모 역시 지난 10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작진이 여자분과 사적으로 연락을 하지 못하게 해서 정말 죽겠다."고 하소연하면서 "손을 잡아도 카메라 앞에서 해야 한다고 하고 반말도 안 된다고 해서 힘들다."며 서수연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25일 '연애의 맛' 제작진 역시 "이필모와 서수연이 내년 봄에 결혼한다."면서 "오늘 이필모의 뮤지컬 '그날들' 부산공연 이후 프러포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