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SBS 연예대상' 김성주-김숙, "SBS에서 처음으로 받는 상이다"…첫 수상에 '감격'

기사 출고 : 2018-12-28 22:06:51

조회 : 687

연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성주와 김숙이 SBS에서 받는 첫 상에 기뻐했다. 

28일 방송된 SBS 에서는 김성주와 김숙이 베스트 MC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서 활약한 김성주는 "꽃다발 받는 중에 수상 소감을 말씀드리겠다. 저에게는 굉장히 의미 있는 상이다. 프리랜서가 되고 12년 만에 SBS에서 처음으로 받는 상이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생각나는 사람이 많다. 골목식당이 1월 5일에 첫 방송을 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예능 초보인 조보아와 요리하고 음식하고 장사밖에 모르는 백종원 대표와 함께 했다. 훌륭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 너무 열심히 프로그램 만들어줘서 감사하다. 27만여 개의 식당이 있다. 그중 열개의 골목을 방문했다. 2019년에도 상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동상이몽'의 MC로 활약했던 김숙은 "SBS 예능을 한지가 16년 정도인데 난생처음 받는 상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김숙은 "너무 기쁘고 동상이몽 팀에게 고맙다. 항상 풍요롭게 회식해주는 김구라 오빠와 서장훈 오빠에게 고맙다. 동상이몽에서 사생활을 시원하게 공개해주는 부부들에게도 고맙다. 처음 받는 상이라 고마운 사람이 너무 많은데 부모님과 언니들에게 감사하고, 소속사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다. 지금도 저 잘되라고 기도해주고 있는 송은이 언니 영자 언니 감사하다. 한턱 쏘겠다"라고 고마운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