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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소이현 "남편, 충분히 사랑받을 사람이라는 것 알리고 싶었다"…인교진 기쁨의 '눈물'

기사 출고 : 2018-12-28 23:59:40

조회 : 698

연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소이현이 우수상의 기쁨을 남편 인교진과 함께 나눴다. 

28일 방송된 SBS 에서 이상민과 소이현이 쇼-토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민은 "지금 어머니가 집에서 TV를 보고 계신다. 아주 건강하시다. 꼭 건강하시고 속을 썩이던 상민이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건강하셔야 된다고 했다"라며 "얼마 전에는 처음으로 목욕도 시켜드렸다. 사랑합니다"라며 어머니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서장훈 씨가 설득을 해서 미운 우리 새끼에 나오게 됐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스태프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열심히 살고 시청자들에게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소이현은 "여기에 오는 게 사실 어색했다. 신랑이 1년 동안 동상이몽에 출연하면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결혼할 때만 해도 '왜'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충분히 너무 매력 있고 사랑받을 사람이라는 걸 알리고 싶어서 출연을 결심했다. 출연 기회를 주신 스태프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소이현은 "촬영한다고 자주 못 찾아뵈었는데 시부모님들에게도 너무 고맙다. 무엇보다 이 자리에 있게 해 준 우리 신랑에게 너무 고맙다. 너무 사랑하고 아이들에게도 고맙다. 예쁘게 잘 살겠다. 끝까지 잘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