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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전소민, "내가 이 상 받아도 되나?"…양세형과 '최우수상' 수상

기사 출고 : 2018-12-29 00: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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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형과 전소민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방송된 SBS 에서 양세형이 쇼,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우선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2018년에 SBS에서 많은 일들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방송을 떠나서 진심으로 느끼고 있는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지금 시청률 쭉쭉 올라가고 있는 가로 채널 제작진분들, 그리고 촬영 갈 때마다 신이 나는 미추리 제작진들과 세찬이와의 추억을 남겨준 미우새 제작진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세찬은 "절대 저 혼자 할 수 있는 건 없더라. 방송을 보면서 내가 저 정도까지 하지 않았는데 왜 재밌을까 하는 걸 보면서 많은 분들이 도와줘서 내가 이 상을 받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양세찬은 "2019년도에 정말 열심히 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 상을 받은 만큼 생각한 것 이상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내년에 더 큰 활약을 할 것을 기약했다. 

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전소민은 눈물을 터뜨렸다. 

전소민은 "생각도 못했다.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되나?"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저한테 너무 좋은 언니와 오빠를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주셨는데 매년 상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재밌고 즐거운 모습 더 보여드려야 하는데 내년에는 어떻게 할까요?"라고 말했다. 

전소민은 스태프와 소속사 식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매주 언니 오빠들과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어릴 때 TV에서 봤던 분들과 함께 해서 고마움을 느끼고 신기해하고 있다. 귀중한 자리에서 항상 감사한 마음 느끼면서 항상 즐겁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